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함께 가는 새로운 길 [포토에세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남선녀 한 쌍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함께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 전통의식의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는 길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65명을 기록했습니다. 결혼 기피현상과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심각한 인구 문제 해결에 달려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늘 곁에 있는 활기찬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