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7천마리 묻은 땅 옆에 '시커먼 개울물'…주민들 "못 살겠다" TV조선 원문 박재훈 기자(argos93@chosun.com) 입력 2024.05.01 21:29 최종수정 2024.05.01 2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