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선관위 전 사무총장 아들, 직원들에 ‘세자’로 불렸다…전·현직 27명 수사의뢰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4.05.01 00:10 최종수정 2024.05.01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