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조사위, ‘계엄군 장갑차 사망’ 판단 보류는 “잘못”…수정 약속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4.26 13:08 최종수정 2024.04.26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