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4.24 13: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