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뜯어냈다 자랑하는거 보면”…임신 숨기고 입사 여직원, 40일만에 한 짓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4.24 07:51 최종수정 2024.04.24 07: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