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경남 여성단체 “전 여친 폭행·스토킹 가해자 구속해 엄벌하라”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입력 2024.04.18 1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