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내 거짓말대로 해줘" 통역사의 뻔뻔한 부탁 '사건 전말' 밝혀졌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4.18 06:35 최종수정 2024.04.18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