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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교육부, 나이스 현장자문단 421명 위촉…지난해보다 3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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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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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현장 안착 및 변화된 교육정책과 나이스 기능의 연계·개선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나이스 현장자문단 421명이 위촉됐다.

교육부는 "17일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2024학년도 교육부 나이스 현장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교원·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자문단은 주로 나이스 사용 관련 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 제공,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기능 개선 필요사항 발굴 및 의견수렴 창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6월 4세대 나이스 전면 개통과 함께 새로 도입된 교육디지털 원패스, 나이스플러스(NEIS+) 등과 연계해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자문단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31명 늘어난 421명으로 운영한다. 현장자문단은 2011학년도 316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390명이 활동했다.

교육디지털 원패스는 교직원·학생이 나이스 아이디(ID) 하나로 교육과 관련한 연계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서비스이며, 나이스플러스(NEIS+)는 교사와 학생의 맞춤형 교수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단위 교육과정 편성이나 교과별 평가 체계 개편 등 신설된 나이스 기능을 검토하고 개선사항 발굴을 돕기 위해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수시 연수는 물론 전문역량교육 연수·집중 공동연수(워크숍)·대표자 회의를 연 2회씩 갖는 등 체계적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자문단이 새로운 교육청책을 선도적으로 이해하고 사용자 문의, 서비스 개선 요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메신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플랫폼 등 온라인 소통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최일선에서 나이스 사용을 지원하는 현장자문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나이스 현장자문단을 활성화하고 교육디지털 원패스, 나이스플러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연계 등을 통해 디지털 교육혁신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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