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소가 게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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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소가 게임은 모바일 MMORPG '미르2: 승자위왕'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기 유튜버 마젠타가 소개해 입소문을 탄 '미르2: 승자위왕'은 액토즈 지식재산권(IP)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원작의 감성을 계승했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효과, 히든 맵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원작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전등록자 수는 50만명을 돌파했다.
미르 시리즈만의 특색 있는 무제한 PK(플레이어 킬) 모드 적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다른 플레이어와 자유롭게 경쟁하고 낙하물을 약탈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무한 경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전작보다 빠르고 강력한 성장과 자동 사냥 등으로 육성의 재미와 편의성을 함께 제공한다.
엑스소가 게임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초보자 호화 패키지를 비롯, 자동사냥 편의성을 높여줄 무료 주간 카드 등을 지급한다. 공식 라운지에서 실시 중인 접속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비스포크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보상을 선물할 예정이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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