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내부서도 “잘못 인정할 용기도 처절함도 없다” 윤 대통령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16 20:4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