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성비위·갑질 논란’ 대구 지역 경찰 간부 인사조치 조선일보 원문 이승규 기자 입력 2024.04.11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