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이재한 “정말 간절, 투표로 심판” vs 박덕흠 “상대가 추격, 투표 절실” 조선일보 원문 영동=권순완 기자 입력 2024.04.09 17:15 최종수정 2024.04.10 0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