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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디지털하츠 서울, 게임사를 위한 글로벌 진출 마케팅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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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실무자 350여명 참가

아시아투데이

디지털하츠 서울(대표 히요시 테츠야)이 에어브릿지(Airbridge), 애피어(Appier), 앱트위크(AppTweak), 플레이오(Playio)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게임사를 대상으로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마케팅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350여명이 참여하는 등 게임업계 종사자 및 게임 마케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하츠 서울은 이번 글로벌 마케팅 세미나에서 ‘생각대로 안되는 일본 마케팅, 사례를 바탕으로 안내하는 이유와 방법’이라는 테마로 일본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내용을 소개해 많은 참가자의 공감을 받았다.

그 밖에도 각 파트너사가 ▲UA 효율을 단숨에 끌어 올리는 확실한 플레이 타임 마케팅(플레이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트렌드 및 캠페인 성공 사례 공유(애피어) ▲글로벌 시장 돌파를 위한 ASO Step-by-step 가이드(앱트위크) ▲pLTV 측정을 통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성공 방정식(에어브릿지)의 내용을 차례대로 소개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회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 연사로 나선 유은지 디지털하츠 서울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최근 일본에서 K-culture가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에 비해 게임은 아직 결정적인 킥이 더 필요한 느낌이다. 한국산 게임도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하츠가 적극적으로 서포트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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