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사반 제보] "XXX야! 바쁘니까 끊어!"...1층에만 배송하겠다는 택배원의 '갑질'? JTBC 원문 입력 2024.03.28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