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수도권 위기론에 ‘친윤·비윤’ 압박, 尹도 못 버텼다…‘회칼 테러’ 황상무 자진 사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