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사과에도 총선 블랙홀 된 ‘회칼테러’···황상무 “참모가 부담줘서는 안돼” 자진 사퇴 서울경제 원문 강도원 기자 입력 2024.03.20 07:18 최종수정 2024.03.20 07:5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