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이철규 "비례 안 고치면 탈당"… 한동훈 "직을 걸고 안돼" 매일경제 원문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3.19 17:44 최종수정 2024.03.19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