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내가 뭐 하는 사람인 줄 알아”…60대 강남 건물주, ‘갑질’도 참 가지가지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03.09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