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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파죽지세 '파묘', 11일 만에 603만 명…1312만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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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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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1일 만에 603만 명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3일 65만206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03만3200명을 기록했다.

삼일절 연휴에 2024년 첫 400만, 500만, 600만 관객을 연일 돌파하는기록을 세운 '파묘'는 개봉 2주차 주말에 233만5931명을 동원, 1주차 주말 스코어 196만5321명을 훌쩍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최종 관객 수 1269만 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1312만 명)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으로 천만 흥행작들의 스코어 추이를 점점 더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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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메가박스 평점 9점 등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3주차에도 거침 없는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파묘'에 이어 '듄: 파트2'가 14만600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82만800명을 돌파했으며, '웡카'는 4만8576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29만7974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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