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물갈이 여론에 찬물 … 2030 공천 5% 그쳐 매일경제 원문 이유섭 기자(leeyusup@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3.03 17:48 최종수정 2024.03.03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