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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현대차 2월 美 판매 신기록 SUV·친환경차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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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차량 대수가 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올해 2월 자동차 6만341대(제네시스 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 기준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2월 판매량(5만7044대)보다 5.8% 늘어난 것이다.

지난 2월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 모델별 판매량은 투싼 1만5999대, 싼타페 9239대, 엘란트라(아반떼) 8432대, 팰리세이드 7832대, 코나 7024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미국에서 팰리세이드는 작년 2월보다 판매량이 16.2% 증가했고 투싼은 14%, 싼타페는 15.6%, 코나는 15.5% 각각 늘었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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