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속 보험파트너로 자리매김...앱 통해 브랜드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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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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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알 굿리치는 굿리치앱이 지난 2018년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최근 700만 다운로드 고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굿리치앱이 내세우는 핵심 가치는 바로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보험 조회, 분석, 청구 등 기본기능 강화는 물론 굿리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는 개선을 진행해왔다. 보험 분석 등급제, 가족 보험 조회 등 선보였던 기능들 다수가 GA업계 최초이기도 했다.
여기에 실손보험료 알아보기, 자동차관리 서비스 등 시기별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들을 탑재했다. 최근에는 고객 니즈를 전격 반영해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들을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는 과감한 메인 교체로 편의성과 사용성 극대화를 이뤄냈다.
굿리치 관계자는 “이 같은 스피디한 행보야말로 경쟁사들과 비교해 두드러진 차별화 포인트. 이는 오랜 기간 보험분야에서 쌓아온 IT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굿리치는 고객 선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단초이자 고객 접점의 전초기지로써 굿리치앱을 마중물 삼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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