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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국내 첫 '수직 숲'…0.01%를 위한 하이엔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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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부동산 디벨로퍼(시행사) 루시아홀딩스가 자산 상위 0.01%를 위한 하이엔드(최고급) 주택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중앙일보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조감도. 루시아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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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4~8층엔 오피스텔 20실(계약면적 179~223㎡), 9~20층엔 아파트 25가구(계약면적 257~452㎡)가 들어선다. 나머지 지하·지상층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는 국내 최초의 ‘수직 숲’으로 건설된다. 수직 숲은 건물에 곳곳에 나무와 식물을 심어 건물 자체가 숲을 이룰 수 있도록 한 친환경 건축물로, 세계적인 건축 트렌드다. 또 모든 가구에는 내·외부를 연결해주는 개별 테라스 공간과 프라이빗 정원이 마련된다.

층마다 조망권, 일조권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진행한 것도 특징이다. 단층형,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내부는 개방감을 높인 LDK(거실·식사공간·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도록 한 설계) 구조를 도입하고, 맞춤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의 사교의 장이 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한다. 단지 내에는 골프 파티룸, 멀티 피트니스, 웰컴라운지 등이 배치되며, 건물 최고층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물이 한 면 이상의 모서리 밖으로 흘러 물의 경계가 보이지 않게 만든 수영장)과 라운지바, 포켓가든, 다이닝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트 큐레이팅(구독 서비스), 조식서비스,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한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하며, 모바일과 연동된 통합 리빙 플랫폼도 적용될 예정이다.

입지적 가치도 뛰어나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담동은 서울 초고가 주거시설이 밀집한 대표적인 부촌이며, 명품 매장과 연예기획사, 갤러리 등이 몰려 있어 서울 강남에서도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영동대교, 청담대교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분당선 압구정역도 가깝다.

시행사인 루시아홀딩스는 강남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택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먼저 도산대로 첫 프로젝트인 ‘루시아 도산 208’를 지난해 분양해 완판했고, 두 번째 개발 프로젝트인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 오피스텔도 분양 마무리 단계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루시아 갤러리(견본주택) 공개 이후 고소득 자산가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청담동이라는 중심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루시아 갤러리는 강남구 삼성동(포스코 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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