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채정안, 30분 만에 샤넬백 등 천만원 쇼핑…"가방 가격보다 내가 더 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영상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채정안이 30분 만에 쇼핑으로 1000만 원을 소비했다.

22일 배우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30분 만에 천만 원 태운 언박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채정안은 "최근에 파리를 다녀오고 아름다움을 가득 안고 왔지만 실은 제 심리적으로 뭔가 좀 허기가 있지 않았나 싶어 일을 저질렀다"고 운을 뗐다.

채정안은 "보통 새해 명절 다 목욕탕에 가지 않나. 그래서 나도 세차를 했다"며 "세차를 하면 보통 1~2시간이 뜨지 않냐. 그날 또 엔진오일까지 갈아야 해서 사실 4시간이 떴다. 발레를 하고 점심을 먹어도 1시간이 남더라. 그 근처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다 파리를 갔다 왔으니, 편집숍을 가고 싶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짧게 30~40분 만에 쇼핑을 마쳤다는 채정안은, 그때 구매한 물건들을 보여드리겠다며 언박싱을 시작했다.

먼저 채정안은 40만원대 하늘색 카디건부터 블랙 스트랩이 달린 목걸이, 트레이 등을 소개했다.

특히 채정안은 "하이라이트를 공개하겠다. 사실 세차 두 번 했다가는 무슨 일 날 것 같다"며 골드와 실버 색상의 로고로 장식된 명품 샤넬백을 공개했다.

결제액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격이라는 설명과 함께 백을 공개한 채정안은 "이걸 보자마자 굳은 결심을 했다. 지인이 자기가 본 샤넬 백 중에 이게 제일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이걸 올해 나에게 선물로 주고 열심히, 뜨겁게 살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지출을 하면 '빨리 메꾸고 싶다' 뭐 이런 마음이 든다. 과소비만 하지 않으면 된다"며 "내가 적어도 샤넬백 가격보다는 돈을 더 많이 벌지 않겠냐"라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