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소급적용에도 순익 삼성화재 이어 2위…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고마진 장기보험 적극 공략해 1위 달성" [금융사 2023 실적] 한국금융신문 원문 전하경 입력 2024.02.23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