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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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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최초 양산 후 19년 만에 아라미드 섬유 국내 1위 생산량 확보

2021년 생산라인 대규모 투자(2300억 원) 협약 맺어

아시아투데이

김장호구미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 부시장은 22일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아라미드 섬유의 생산라인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인과 준공 컷팅 등 축사를 하고 있다./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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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권병건 기자 = 경북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섬유의 생산라인 준공식이 22일 열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기업은 지난 2005년 국내에서 최초로 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했다. 19년 만인 2024년 국내 아라미드 섬유시장 1위에 해당하는 1만 531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아라미드의 강도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소재로 일명 '슈퍼섬유'라고 불린다. 방탄복, 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첨단분야 핵심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에서 생산되는 아라미드 섬유가 세계시장에서 많은 수요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구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섬유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코오롱의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71년 한국포리에스텔 구미공장을 설립해 구미와 인연을 맺어온 대표 향토기업 중 하나로, 지난 2021년 구미공장 내 아라미드 생산라인 투자협약(2300억 원)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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