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인터뷰] 강제동원 양금덕의 분노·슬픔, 일본인 배우가 연기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