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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지금 어린이병원 복도에 아이들이 누워 있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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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진료 현장에서 빠지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대기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등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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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전국 각 병원의 전공의가 근무를 중단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곳곳에서 수술과 입원이 연기되고 퇴원은 앞당겨지는 등 우려했던 의료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를 통해 환자 불편 사례를 취합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접수된 34건 중 수술 취소는 25건, 진료 예약 취소는 4건, 진료 거절은 3건, 입원 지연은 2건이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신고 사례 중에는 1년 전부터 예약된 자녀의 수술을 위해 보호자가 휴직까지 했으나, 입원이 지연된 경우도 있다.



군 병원 응급실 12곳이 민간에 개방돼 민간 환자들이 응급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날 오후 11시 기준 이들 병원 소속 전공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각 병원은 이들이 낸 사직서를 수리하지는 않았다. 복지부는 이 가운데 728명에 대해 새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 기존에 이미 명령을 내린 103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831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발령됐다.



한편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선 대한전공의협의회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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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천명 확대에 반발해 전국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절반 이상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암병원에서 교수별 외래 진료 예약지연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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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진료 현장에서 빠지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한 환자와 보호자가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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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천명 확대에 반발해 전국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절반 이상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외래항암약물치료센터 접수처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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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반대하는 전공의와 수련의의 사직서 제출이 전국적으로 줄을 잇는 가운데 20일 오전 제주대병원 접수창구 전광판에 당일 진료 접수마감을 알리는 접수마감이 떠 있다. 제주대병원에서는 전날 전공의와 수련의 95명 중 73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이날 무단결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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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핵심인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안과 진료실 앞이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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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반대하는 전공의와 수련의의 사직서 제출이 전국적으로 줄을 잇는 가운데 20일 오전 제주대병원 응급실 입구에 인력부족으로 인한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알리는 안내문이 전광판을 통해 표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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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진료 현장에서 빠지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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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려 전공의들이 참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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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이 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찾아 전공의들과 인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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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려 전공의들이 참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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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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