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가슴 찢어지는 아들…“엄마 폐암 수술, 의사 파업으로 밀렸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입력 2024.02.16 15:03 최종수정 2024.02.16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