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100만명 안전은 뒷전…‘인질 2명 구출’ 홍보 나선 네타냐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2.13 2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