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23세 강사빈·21세 이규인, 2000년대생 두 청년이 총선 도전하는 이유 조선일보 원문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2.09 16:06 최종수정 2024.02.09 2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