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막겠다”는데 모두가 정색, 왜?…결국 무기한 연기된 플랫폼법 매일경제 원문 이진한 기자(mystic2j@mk.co.kr) 입력 2024.02.08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