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경호 빙자한 폭력” vs “흠집 내기”… ‘강성희 강제 퇴장’에 여야 공방 과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21 18: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