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해넘이 인파에 폭설까지…고속도로 북새통, 차 엉금엉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흘 연휴가 시작된 만큼 올해 마지막 해넘이, 또 새해 해돋이 보기 위해 차량 이동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큰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 소식은 박서경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눈이 많이 오면서 강원도 고속도로는 종일 북새통을 빚었습니다.

[김복찬/경기 의정부시 : 정체돼서, 지금 고성을 가야 하는데 아주 그냥 천천히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