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기획 경험 다수
황성배 DB손해보험 부사장./사진제공=DB손해보험 |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황성배 DB손해보험 신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은 재무, 투자 경험이 풍부한 자산운용전문가다.
황성배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공주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황성배 부사장은 서울보증보험과 맵스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에서 7년간 심사 분석 업무를 맡았다. 2005년부터 DB손해보험에서 재무기획팀을 시작으로 재무심사파트장, 투자전략파트장, 일반계정운용1부장, 재무기획팀장, 재무기획팀장 상무를 역임하며 투자와 자산운용 부문 전문성을 갖췄다.
2020년에는 DB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자산운용부문 상무,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으로 DB생명 자산운용을 진두지휘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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