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끝내 ‘명령권자’ 밝히지 못하고…5·18진상위 4년 활동 마무리 한겨레 원문 정대하 기자 입력 2023.12.28 19:02 최종수정 2023.12.29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