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곽대중 “정의찬·강위원, 이재명 동아줄 붙잡아 신분 세탁하려 해”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3.12.19 09:49 최종수정 2023.12.19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