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손쉽게 쓰고 손쉽게 버린 일회용품 정책 [하상윤의 멈칫]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2.16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