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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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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승진 현대해상 부사장, 잔뼈 굵은 기업보험·영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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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입사 이래 기업보험 경력 30년

한국금융신문

정승진 현대해상 부사장(기업보험부문장)./사진제공=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승진 현대해상 신임 부사장은 기업 영업, 기업 보험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정승진 부사장은 입사한 이후 법인영업, 기업영업부에서 계속 근무해 전문성을 갖춘 만큼 임원승진 후에도 기업보험 부문을 계속 진두지휘했다.

정승진 현대해상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현대해상에 입사한 후 법인영업4부 과장, 기업보험4부 차장, 기업보험6부 부장대우, 기업보험6부 부장을 거쳐 기업마케팅본부 상무로 임원 승진했다. 이후 기업영업1본부 상무, 기업영업1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 인적사항
▲ 1964년생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 주요경력
▲ 1989년 12월 현대해상(주) 입사
▲ 1997년 7월 법인영업4부 과장
▲ 2002년 7월 기업보험4부 차장
▲ 2007년 7월 기업보험6부 부장대우
▲ 2010년 7월 기업보험6부 부장
▲ 2015년 1월 기업마케팅본부 상무(B)
▲ 2019년 1월 기업영업1본부 상무(A)
▲ 2022년 1월 기업영업1본부 전무
▲ 2023년 12월 기업보험부문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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