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장 경험 다수
남궁관철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남궁관철 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은 은행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거쳐 여신 관련 경력이 풍부하다.
남궁관철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기 안성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남궁 부사장은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금융지점장, 농협중앙회 경기경제사업부 단장, 농협중앙회 화성시 농정지원단장 농협은행 동탄남지점장, 농협은행 경기영업부장 등 경기도 지역 현장 근무 경험이 많다.
이후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장, 농협중앙회 신용보증기금 상무를 역임했다.
◇ 인적사항
▲ 1967년생
▲ 경기 안성고등학교
▲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 주요경력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 팀장(2010)
▲농협은행 경영감사국 검사역(2013)
▲농협금융지주 감사팀 검사역(2014)
▲농협금융지주 감사팀 팀장(2015)
▲농협금융지주 업무지원팀 팀장(2016)
▲농협은행 양주시지부장(2017)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국장(2019)
▲농협은행 정보보호부장(2020)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2021)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2022)
▲농협생명 마케팅전략 부문장(2023)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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