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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고흥군·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우주산업 발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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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손재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 조재웅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 고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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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8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우주산업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전라남도,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우주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난해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고흥군의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및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우주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세 기관이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회장 손재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국내 우주산업 진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 등 93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흥군과 전라남도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우주기업을 대상으로 고흥군의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기업수요 확보를 위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5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시행자인 LH에서 내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해 현재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산업의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중요하다"라며, "군의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산업 기업들에 대한 다양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군의 기업유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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