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사망’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산업재해 인정 받았다 한겨레 원문 윤연정 기자 입력 2023.12.08 21:17 최종수정 2023.12.09 0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