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의 中 일대일로, 伊 탈퇴 선언에 후폭풍 예감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입력 2023.12.07 14:49 최종수정 2023.12.08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