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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끝은 대체 어디에?' 전청조 사기 피해자 9명 추가 확인...피해액 37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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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전청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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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의 투자 사기 피해자가 3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액 또한 37억 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청조의 사기 혐의 피해자는 32명이며 피해액은 36억 9,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월 전 씨가 구속 송치될 당시 피해자가 23명, 추정 피해액이 28억여 원이었던 데 비해 피해자는 9명, 피해액은 8억 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또한 경찰은 남현희의 범행 공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 추가 소환해 조사했으며 몇 차례 더 조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현희로부터 벤틀리 차량 외에도 1억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명품 가방 등을 압수했다.

남현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씨와 사기 범행을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나 현재 모든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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