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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배우 김정화, 인천 차이나타운 10억원대 건물 매입[누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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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으로 3층 건물 매입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배우 김정화가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건물을 10억 5000만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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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김정화는 자신이 대표인 법인 ‘알리스타커피’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지상 3층에 대지면적 175.2㎡, 연면적 277.28㎡ 규모다. 김정화는 매입 이후 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3층, 연면적 315.27㎡ 규모 새 건물을 지었다. 지난 5월1일 착공해 6개월 만인 지난 10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매입가는 10억 5000만원이며, 건물과 토지엔 채권최고액 10억 2000만원이 설정돼 있다. 통상 대출액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김정화는 8억 5000만원 대출에 본인 자금 2억원으로 해당 건물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화는 이 건물을 모두 알리스타커피의 사무실 겸 본사 매장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딩거래량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경기도가 상당량 감소했고 서울도 부진했다. 고금리 동결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라, 향후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에도 관심이 모인다. 올해 3분기 전국에서 발생한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는 총 3399건으로 지난 2분기 3453건과 비교해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불황을 맞았던 지난해 4분기(2797건) 이후 1분기(2.5%)와 2분기(20.4%)까지 연속 우상향하며 회복하는 듯했으나, 다시 한번 하락세로 돌아섰다. 3분기 전체 거래금액 또한 6조8840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7조7733억원) 대비 11.4%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하락폭은 더 크다. 3분기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작년 3분기 거래량(3930건)과 거래금액(10조7323억원)에 비해 각각 13.5%, 35.9%씩 줄었다.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에서는 728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서울(423건), 경북(292건), 충남(221건), 전남(217건) 순으로 이어졌다. 거래금액은 서울, 경기의 순위가 뒤바뀌며 각각 3조 1743억원, 1조 1824억원을 기록했고 이어 부산(4998억원), 인천(2701억원), 대구(2458억원) 순의 거래 규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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