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인정, 권고사직 서명 뒤 퇴사”…‘법적 대응’ 나선 꽈추형 반응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3.11.28 08:23 최종수정 2023.11.28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