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접대 강요·불법 행위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 ‘견책’ 경징계 한겨레 원문 장나래 기자 입력 2023.11.21 11:15 최종수정 2023.11.21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