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중일 정상, 1년 만에 대좌…시진핑 "이견 관리" 기시다 "평화 책임" SBS 원문 이종훈 기자 입력 2023.11.17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