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세월호 유가족 “해경 지휘부 무죄 판결로 국가에 책임 물을 수 없게 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1.02 15:22 최종수정 2023.11.02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